새로운 터크의 M8 근접센서는 페라이트-코어 방식의 범용 타입으로 감지거리가 약 50% 연장되었다.
원주형 M8 근접센서 추가 라인업
21/16 – 이번에 출품된 M8 근접센서는 페라이트-코어 방식의 범용 타입으로 특히 주목할 점은 감지거리가 약 50% 연장되는 등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이다.
터크는 2016년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화 전시회 중 하나인 SPS IPC Drives 에서 원주형 M8근접센서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출품했다. 이번에 출품된 M8 근접센서는 페라이트-코어 방식의 범용 타입으로 특히 주목할 점은 감지거리가 약 50% 연장되는 등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 2 mm까지 감지 가능했던 매립형 센서는 3 mm 감지거리 타입까지 확장되었고, 돌출형 타입은 3 ~ 5 mm까지 감지가 가능하다. 또, 새로운 센서 기술 적용으로 이제 15 mm의 매우 짧은 하우징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한 가지 특징.
이 M8 근접센서는 15 mm, 22 mm, 30 mm, 40 mm의 길이로 제작되며, NC (Normally Closed) 접점 혹은 NO/NC겸용 타입, 케이블형, 커넥터형 (M12, M8) 등의 다양한 하우징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기존의 근접센서와 같이 감지거리에 따라 매립형, 돌출형 등의 디자인을 추가적으로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 타입의 센서는 드레그 체인 사용이 가능하게끔 제작되며, LED 표시등의 경우 반투명 커버를 통해 어느 각도에서나 신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터크는 2016년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화 전시회 중 하나인 SPS IPC Drives 에서 원주형 M8근접센서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출품했다. 이번에 출품된 M8 근접센서는 페라이트-코어 방식의 범용 타입으로 특히 주목할 점은 감지거리가 약 50% 연장되는 등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 2 mm까지 감지 가능했던 매립형 센서는 3 mm 감지거리 타입까지 확장되었고, 돌출형 타입은 3 ~ 5 mm까지 감지가 가능하다. 또, 새로운 센서 기술 적용으로 이제 15 mm의 매우 짧은 하우징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한 가지 특징.
이 M8 근접센서는 15 mm, 22 mm, 30 mm, 40 mm의 길이로 제작되며, NC (Normally Closed) 접점 혹은 NO/NC겸용 타입, 케이블형, 커넥터형 (M12, M8) 등의 다양한 하우징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기존의 근접센서와 같이 감지거리에 따라 매립형, 돌출형 등의 디자인을 추가적으로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 타입의 센서는 드레그 체인 사용이 가능하게끔 제작되며, LED 표시등의 경우 반투명 커버를 통해 어느 각도에서나 신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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