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코리아 최철승 대표이사와 막내 사원들
글로벌 산업자동화 파트너 ‘터크코리아‘, 2024년 시무식 행사 가져
글로벌 자동화 파트너 터크코리아가 2024년 갑진년을 기념하며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최철승 대표이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갑진년 ‘청룡의 해‘에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운 출발선에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터크코리아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하워드 가드너의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는 어록을 공유하며 임직원들과 개인적으로 또는 업무적으로 2024년에 각자 소망하는 것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023년 한 해 동안의 터크코리아의 수주와 매출 성과를 정리하여 공유하고, 2024년 목표를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면서 포부를 다지고 각 팀의 목표를 위한 실행 계획을 들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최철승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2024 비즈니스 성장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영업사원들의 고객 방문 빈도를 늘리고 지속적인 로드쇼 진행을 통해 고객사들과의 다각화된 측면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터크코리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화 파트너사인 Turck 그룹의 한국 지사로 지난 2023년 7월, 경기도 광명 GIDC 건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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